- 봄철에 흰색 꽃이 피며(4~5월) 열매는 핵과로    ​여름부터 청색에서 적색으로 변하며 흑색으로 익는다​- 잎은 타원형으로 은빛을 띠는 녹색이며 길이 4~10cm, 폭 1~3cm임.​
- 한국에서는 대단위 농장은 없으며 경제소득 작목으로 관심이 높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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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열매에는 불포화 지방이 풍부하며 건강식품으로 각광받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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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비타민E, 폴리페롤 등이 많이 함유되어 있어 노화방지 효과가 높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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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과육에서 짠 기름은 최고급이며 열매 자체를 식용함.
 
*올리브나무는 아파트 베란다 및 집안 실내에서도 생육 및 결실이
*잘 되어 관상용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음.
*또한 병해충 발생도 거의 없으며 초보자도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​
*​​비교적 무난하여 최근에는 실내조경 소재로 인기가 높은 추세임. 
 
 
호지블랑카(HOJIBLANCA)
​-스페인 코르도바 지방에서 많이 생산되며 과중은 4g으로 대과종이며 피클용으로 대표적으로  널리 쓰이고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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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열매생산량이 매우 많고  높은질의 오일을 생산할수있다.

 
TIP ! 올리브나무에 대해 아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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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설명 : 올리브는 물푸레나무과의 식물로서 열매가 올리브기름과 피클을 만드는 데 이용되며 지중해지방이 원산이고 잎이 작고 단단하며 비교적 건조에 강하기 때문에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의 지중해 지역에서 널리 재배됩니다. 올리브의 가지는 비둘기와 함께 평화의 상징이며 이는 구약에서 대홍수의 후 육지를 찾기 위하여 노아가 보낸 비둘기가 올리브 가지를 가지고 돌아온 고사에 의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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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후란토이오(Frantoio)

-이태리 원산으로 자가수정이 되는 품종 으로 타 품종의 수분수로도 쓰인다.

-이태리내에서도 가장 널리 보급되어있고 열매 평균2.5g 정도로 크고 오일함량이 23~26%로 매우높고 풍산성으로 생산량도 많다.

-아르베키나,레치노,만자닐로,마우리노와 함께 심을시 생산량이 더 늘어난다.

 

2.씨프레시노(Cipreccino)

-속성수로 잘자라며 조형을 만들기에도 적합하여 이태리 현지에서도 토피어리를 만드는데 이 품종을 이용한다.

-염분에도 강하여 해안지역의 방풍림으로 적합하다.

-수분수로 후란토이오,만자닐로 등을 사용한다.

 

3.루카(Lucca)

-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많이 생산된다.

-가장 널리 쓰이는 후란토이오와 유사하지만 추위에 매우 강해 -20도씨에서도 견디는 사례가 있다.(지역별,환경적요인으로 상이할수있음)

-열매는 작지만  오일 함량이 매우높고(28%) 자가수분이 된다.

-네바딜로 블랑코와 함께 식재하면 생산량을 높일수 있다.

 

4.네바딜로 블랑코(Nevadillo blanco)

-스페인 원산으로 내한성이 상대적으로 강하고 타품종의 수분수로도 널리쓰인다.

-열매4g으로 매우크고 프란토이오 ,만자닐로,루카 와 함께 심으면 생산량이 증가한다. 

 

5.만자닐로(Manzanillo)

-스페인원산의 대표종으로 열래가 5g으로 매우크고 기름생산량이 높다

-프란토이오,루카,네바딜로블랑코 와 함께 심으면 생산량이 높아진다.

 

 

6.아르베키나(ARBEQUINA)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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